알라딘에 토요일날 주문한 물건인데 이제야 왔군요.(목요일) 1권이 수요일인가가 되서 간신히 준비가 되어서 늦게 발송된 것을 보니 그럭저럭 인기가 있는 듯.
사진으로 많이 봤었지만 직접보니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일단 겉모양은 꽤 멋집니다. 원판보다 큼직한 판형이라 그림도 큼직하고 종이도 좋더군요. 그런데 두께가...??
왜이리 두껍지? 하고 책을 펴보니...
쿵...
동화책이냐... 엄청나게 커다란 폰트와 엄청난 여백...!!!
이거 무지 종이낭비잖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무게도 상당히 묵직해서 들고다면서 보기에는 약간 불편한 감이 꽤 있을 듯 하더군요.
판형의 경우도 원판의 경우에는 한 손에 쏙 들어가게끔 되어있고 NT같은 경우에도 제손에는 딱맞는 크기라서 들고다니면서 보기 편했는데 윙크노벨의 경우에는 한손에 들어가긴 하지만 오래들고 있으면 피곤할듯(손 작은 사람은 불편할 듯 하더군요. 이경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책의 세로길이보다 가로폭) 코팅이 안됀 겉표지, 판형, 무게를 보아서는 아무래도 들고다니면서 읽는 라이트 노벨의 의미보다 소장이라든지 그런쪽에
좀더 무게를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무게가 대충 NT의 3배는 될듯...)
내용은 대충 훑어보기만해서 번역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을 펴자마자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사치코의 '잠깐만, 거기 서볼래?" 로 압박을 해오더군요. 뭐... 나머지는 차분히 읽어봐야 알 수 있을듯 하군요. 그리고... 유미 말투가 좀 마음에 안든달까... 왠지 아저씨 냄새가 난달까... 거기에다가 ()가 넘쳐나서 읽는데 조금 방해가 되더군요...
*요츠바도 같이 주문했는데 끝부분이 찌그러진 것이 왔군요... 얼마전에 네기마를 샀을때도 찌그러져서 화가 났는데... 음... 이건 아직 껍질도 안벗겼으니 교환해줄려나...
**그럼 이만 언니가 있고 쁘띠스르가 있는 멋진 애니! 카레이도 스타를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