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게 과연 평범하지 않은 것인가... 물론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제목이지만 괜히 딴지 걸고 싶어지는 군요.
유미와 사치코의 미소녀화는 계속 진행중이군요...
1권 일러를 생각해보면 이젠 동일인물? 이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다들 눈크기도 발전(?) 했고... 이제 정말 유미를 미소녀가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곤란...
어쨌든 다 읽었으니 적당히 네타를...(음...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음... 결국 이번편에서도 유미의 쇠르는 결정되지 않는군요... 대충 예상하고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다음권에는 결정될거야! 내지는 적어도 누구를 쇠르로 삼을까 고민하는 내용정도는 나올 거야! 라는 암시(? 라기보다는 거의 선언?)이 있었기에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군요... 18권 내용을 보면 아무래도 토오코 쪽이 점수가 높아진...
이번권의 핵심이라면 카나코의 이야기겠군요. 계속 끌고 왔던 카나코의 가정사가 정리되고(유미가 뭔가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그냥 방관자... 그저 있는 사실을 '독자' 들에게 전해주는 역할뿐이었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좀 내용상으로 좀 허술한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카나코의 남성혐오라든지 유미를 좋아하게 된 이유(광적인 집착?)같은 것에 대한 연관성의 부족이랄까... 어쨌든 유미의 개입없이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으니 아무래도 다음권부터는 카나코의 비중도 줄어들듯 하고 쇠르가 될 가능성도 많이 떨어진 듯 보이네요. 반면에 토오코는 유미와의 관계와 더욱 확실히(상당히 노골적으로...) 보여주면서 대량득점... 토오코를 다루는 능력도 상당히 향상(?) 되었고...
거기다가 세이 님의 '전동드릴' 발언으로 지원사격까지...(동인을 무시하지 못하시는 군요. '드릴'의 공식 인정...) 그외에도 토오코쪽으로 기울어보이는 내용이 여러가지...
뭐... 결국 '연극'의 비중은... 별로 없고 스토리 진행도 그다지 안된 것이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파라솔 이후에는 템포가 많이 떨어진듯한 느낌...
로사리오를 돌려달라는 말에 오열하는 유미!(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