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둔지도 두달 넘고 슬슬 노는 것도 지쳐서...(라기보다 돈이 없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좀처럼 쉽지 않군요. 어쨌든 열심히 이력서를 넣은 끝에 한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통역테스트를 받았는데 경험이 없어서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어렵더군요. 번역과 달리 들은 내용을 전부 기억했다가 이야기 하려니 통역을 하면서 뒷부분을 까먹게 된다든지 하는 점이 번역과는 전혀 다른 어려운 점이더군요.(메모하면서 했으면 할만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늦었군요..) 금요일날 메일로 결과를 알려준다는데 이래저래 삽질을 해서 역시 무리라고는 생각하지만 시급이 워낙 좋다보니 제발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