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약 3주간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하느라고 조금 바뻤던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하고
다음학기가 마지막인데다가 취업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거 가도되나...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뭐 이제와서 생각해봐야 별수 없는 이야기죠. ^^; 게다가 지금 안가면 10년 안에는 이렇게 여행 살 시간이 없을거다!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동 경로는 대력 이렇게 될 예정입니다. 초반 10일정도는 혼자서이고 뮌헨에서 친구와 합류하기로 했는데 현지어는 커녕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혼자떨어지려니 조금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뭐... 어떻게 되겠지! 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뜬 탈아시아는 처음이라 조금 긴장...